# 체르니 30 이후, 다음에 칠 중급 피아노 곡

정식 URL: https://fruitdirect.kr/blog/repertoire/intermediate-pieces
작성·운영: 피아노 레슨 연구소
칼럼 수정일: 2026-09-25

체르니 30을 마치면 **진짜 음악이 시작**됩니다. 이제 곡을 고를 때 테크닉만이 아니라 "어떤 음악을 할 것인가"를 생각할 때입니다.

## 소나티나로 음악의 형식 배우기

**클리멘티 소나티나 Op.36** — 형식(제시-전개-재현)을 배우는 첫걸음. 1번부터 차례로.

**쿨라우 소나티나 Op.55, Op.20** — 클리멘티보다 화려하고 재미있어 학생들이 좋아합니다.

## 표현력을 키우는 소품

**슈만 <어린이 정경> 중에서** — <트로이메라이> 같은 짧은 곡으로 감정을 실어 치는 연습.

**멘델스존 <무언가> 선택** — 노래하는 선율과 레가토를 배우기에 좋습니다.

**부르크뮐러 <25개의 연습곡>** — 연습곡이지만 각 곡이 하나의 캐릭터를 가진 곡들. 연습할 기법과 함께 곡마다 다른 표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.

## 도전 과제

**바흐 <인벤션>** — 대위법의 시작. 처음엔 어렵지만 2성 인벤션 1번부터 도전할 만합니다.

**모차르트 소나타 K.545 1악장** — "체르니 30 다음"의 상징적인 곡. 깨끗한 터치가 필요합니다.

## 진행 순서 추천

소나티나 2~3곡 → 부르크뮐러에서 5곡 → 슈만 소품 3곡 → 바흐 인벤션 도전. 이 정도면 **체르니 40 수준**에 자연스럽게 도달합니다. 어떤 곡이 지금의 내 수준에 맞는지는 [레슨](/lessons/private)에서 함께 정합니다.

## 읽은 뒤 확인할 순서

1. 익숙한 곡의 악보와 새 곡의 요구 기술을 비교합니다.
2. 어려운 리듬이나 도약을 한 구간 시험합니다.
3. 완주와 표현 중 이번 학습 목표를 정합니다.

- 중급 난도: 읽기·리듬·표현 요구를 함께 보는 상대적 기준
- 곡 선택: 현재 기술과 목표에 맞는 악보를 고르는 과정

학습·상담 안내 수정일: 2026-09-24

## 추가로 확인할 원문

[musictheory.net 기초 이론 수업](https://www.musictheory.net/lessons)

참고 범위: 악보·리듬·화음의 기초 개념을 복습하는 자료